여수 관광지 추천 7곳. 여행꿀팁.주의할 점

여수 관광지 추천 7곳. 여행꿀팁.주의할 점. 여수는 남해 바닷가에 위치해 잔잔한 파도와 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 곳이죠. 세계엑스포박람회장과 간단하게 트레킹할수 있는 절경을 간직한 곳. 걷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관광투어 버스도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남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여수 관광지 추천 7곳. 여행꿀팁.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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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관광지 추천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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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낭만버스

여수 낭만버스는 버스를 타고 여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약 6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여행코스로는 오전 10시 30분 여수 엑스포역을 출발하여 오동도를 관람하고 진남관(임란 유물 전시관)으로 이동합니다. 진람관을 관람하고 중식을 먹고 이순신광장에서 해양수산과학관을 구경합니다. 해양수산과학관에서 향일암으로 이동하고 마지막으로 수산시장 관람후 여수 엑스포 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요금은 일반인은 10000원 할인요금은 5000원 입니다.

여수 밤바다 야경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여행하기 알맞은 우리의 전통 중앙시장으로 속초 여행의 필수 관광지입니다. 지하회센터에서는 활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농산물, 야채, 과일 등 질좋은 농상물을 실속있게 만날 수 있는 ‘청과골목’, 빨간고추, 기름집, 방앗간, 채소가게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고추골목’, 구수하고 푸짐한 순대국을 맛볼 수 있는 ‘순대골목’, 짭짤한 젓갈을 상인들과의 직거래로 양질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젓갈어시장 골목’, 바삭 매콤한 닭강정을 맛볼 수 있는 ‘닭전골목’이 있다.

여수 여행코스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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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장

바다와 맞닿은 수변공원을 거닐며 산책하고, 다이내믹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이 가득하고, 세계에서 하나뿐인 멀티미디어 쇼, 빅오쇼는 물론, 내 집처럼 편안한 호텔에서 숙박까지 가능한 하루 종일 신나는 여수세계박람회장이다.

전 세계인에 감동을 선사했던 여수박람회장은 지구촌 단 하나뿐인 화려한 빅오쇼를 비롯해 스카이타워 등 하루 종일 신나는 박람회 시설물과 다이내믹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 바다와 맞닿은 수변공원을 거닐며 산책하는 이들로 북적댄다.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밝혀준다.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수 신항 제2부두 인근에 자리한 국내 2위 규모의 아쿠아리움이다. 세계적인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는 해양생태관! 벨루가(흰고래), 바이칼물범 등 380여종의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펼치는 이벤트가 가득한 곳, 아쿠아리움이다.

태양광발전에 의해 구현되는 친환경 아쿠아리움으로 각층에는 ‘오션라이프’, ‘마린 라이프’, ‘아쿠아 포리스트’ 등 차별화된 체험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9:30~7:00이며, 매표 마감시간은 18:00이다. 관람 총 소요시간은 2시간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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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케이블카

바다 위를 지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해상 케이블카이다.

여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1.5Km 구간의 국내 첫 해상 케이블카로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15대(5인승)와 일반 캐빈 35대(8인승), 총 50대가 운행되고 있다. 박람회장과 오동도 중심으로 다도해의 탁 트인 전망과 여수의 밤바다 풍경이 아름답다.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장군도와 해양공원의 아름다운 밤바다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내가 아름다운 빛 속에 어우러져 있는 듯 한 기분이 들게 된다.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 체험길

봉화산 산림욕장은 여수 최초의 산림욕장으로 해를 거듭하며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비교적 완만하다. 미평 유원지 쪽 첫 번째 갈림길에서 직진하면 봉화산으로 오르는 주능선 길이다.

우측으로 가면 봉화산 산림욕장으로 하산하여 산림욕을 하고 다시 봉화산 정상으로 오르면 된다. 봉화대 정상에서 오천 수원지 방향으로 주능선 길을 40여분 산행하면 오천 수원지 삼거리 부암산 입구이다. 바로 보이는 부암산 능선으로 산행한 후 신덕제, 신덕마을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하산한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 체험장에서 출발하여 → 산림공원 → 봉화산 → 부암산 → 신덕제 로 나오는 소요시간 3~4시간의 8.9km 구간이다.

또한 출발지와 거리에 따라 둔덕삼거리 → 둔덕고개 → 편백나무 들머리 → 봉화산의 A코스, 신덕 → 삼거리 → 신덕갈림길 → 오천동삼거리 → 호명고개 → 봉화산의 B코스, 호명마을 → 깃대봉 → 봉화산의 C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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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

남해안에서 찾아보기 힘든 해안단구의 벼랑을 따라 조성되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비렁길이라 부른다. 파도가 밀려드는 천길 낭떠러지의 벼랑길 사이에는 조선 왕실 궁궐 건축 목재로 사용될 황장목이 자라는 금오숲이 있다.

이 숲은 인어공주, 혈의 누, 김복남 살인사건 등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으며 호젓하게 걷기 좋은 길이다. 어디엔가 금자라가 있을 것 같은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에서 볼 수 있는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는 무료한 삶을 재충전 시켜주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비렁길은 총 5개 코스와 종주코스로 나뉘어 있으며 18.5km에 8시간 30분 소요된다.

여행지에서 볼거리 만큼 중요한 것이 편안하게 쉴수 있는 숙소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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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련 꿀팁 및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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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여수 관광지 추천 7곳. 여행꿀팁.주의할 점에 대해 총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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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관광지 추천 7곳. 여행꿀팁.주의할 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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