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뉴코나 가격 .제원.연비.실내.시승기 .자동차 관련 꿀팁

디올뉴코나 가격 .제원.연비.실내.시승기 .자동차 관련 꿀팁 . 5년 만에 완전 풀체인지된 차량이 있다고 합니다. 외부 디자인은 이전 모델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을 만큼 미래 지향적으로 탈바꿈 했는데요. 그에 걸맞게 성능과 인테리어도 과감하게 변화를 주었다고 하는군요.

디올뉴코나 핵심정리

2,584만원 ~ 3,155만원

복합연비 13.0km/ℓ(도심 : 11.5km/ℓ, 고속도로 : 15.5km/ℓ)

토크 265.0Nm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형SUV의 대표주자인 디올뉴코나 가격 .제원.연비.실내.시승기 .자동차 관련 꿀팁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디올뉴코나 가격

가격은 모던 모델에서 인스퍼레이션 모델까지 대략 2,584만원 ~ 3,155만원 기준으로 출시되었고 옵셥을 선택하면 금액은 높아집니다.

the-all-new-kona-price 다운로드

차량 가격이 비싸져 구매가 아닌 장기렌트로 이용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아래 장기 렌트카 / 장기리스 이용시 장단점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장기렌트카 장단점, 견적 잘받는법 “

” 자동차 리스 장단점 ,주의할점 “

디올뉴코나 연비

디올뉴코나 연비는 ” 복합연비 13.0km/ℓ(도심 : 11.5km/ℓ, 고속도로 : 15.5km/ℓ) ” 입니다.

디올뉴코나 제원 및 옵션

전장은 4350mm로 더욱 커졌으며, 전폭은 1,825mm, 전고는 1,580mm, 축간거리는2,660mm로 이전 모델보다 길어지고 단단해 졌습니다.

엔진 형식은 가솔린 1.6L터보 ,가솔린 2.0L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최고출력은 149마력/6,200RPM ~ 198마력/6,000RPM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최대토크는 18.3/4,500 ~ 27.0/5,000 의 성능을 보입니다.

니로 하이브리드 풀체인지 가격.제원.연비 총정리

” 니로 하이브리드 풀체인지 가격.제원.연비 총정리 “

디올뉴코나 시승기

외관은 이전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을 만큼 풀체이지 모델에 충실하게 다듬어 다듬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전면부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부분은 그랜저와 마찬가지로 직선의 수평형 램프가 코나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매끄러우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심어주고,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우아한 굴곡은 코나의 볼륨감을 강조한다.

측면부에 날카롭게 새겨진 캐릭터 라인은 코나의 역동적이고 날렵한 자태를 더욱 부각시켰으며, 신형 아반떼의 옆모습이 연상될 만큼 강렬하고 입체적인 느낌과 좀더 다이나믹한 콤팩트 SUV의 감성을 잘 표현한것 같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3km/L를 자랑한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함께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f·m, 복합연비 13.6km/L다.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05마력(합산 141마력), 최대토크 14.7kgf·m(합산 27. 0kgf·m), 복합연비 19.8km/L의 성능을 보인다.

셀토스 가격 연비.장단점.성능.시승기 총정리

” 셀토스 가격 연비.장단점.성능.시승기 총정리 “

디올뉴코나 실내

운전석 문을 열면 과거의 모습은 이미 찾을수 없을 만큼 변화를 많이 주었고 수소차 넥소를 연상할 만큼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에 소형차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트 디자인에 좀 더 신경을 썼다면 차량 가성비 경쟁력이 좀더 높아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기존 모델 대비 약 30% 이상 올린 동급 최고 수준의 723ℓ급 적재공간 활용성은 아웃도어 활용에도 부족함이 없다. 기존 대비 각각 145㎜, 60㎜ 늘어난 전장 4350㎜, 휠베이스 2660㎜를 자랑한다. 전방 충돌방지,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 인기 ADAS 모듈들은 ‘기본’이다 .

실내는 다채로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보다 진보한 이동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12.3인치 듀얼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운전자 중심적으로 디자인된 조작계가 돋보이고, 수평형 레이아웃의 크래시패드는 전방 시계를 확보해주고, 넓은 공간감을 극대화해준다.